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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1. 말은 청산유수다
002. 가는 말이 고와야 오는 말이 곱다
003. 말 한마디에 천 냥 빚도 갚는다
004. 발 없는 말이 천 리 간다
005. 호랑이도 제 말 하면 온다
006. 낮말은 새가 듣고 밤말은 쥐가 듣는다
007. 입은 비뚤어져도 말은 바로 하랬다
008. 가루는 칠수록 고와지고 말은 할수록 거칠어진다
009. 웃느라 한 말에 초상난다
010. 말이 씨가 된다
011. 말이 마음이고 마음이 말이다
012. 군말이 많으면 쓸 말이 적다
013. 말이 말을 만든다
014. 남의 말 하기는 식은 죽 먹기
015. 내 말은 남이 하고 남 말은 내가 한다
016. 남의 말도 석 달
017. 혀 아래 도끼 들었다
018. 사람의 혀는 뼈가 없어도 사람의 뼈를 부순다
019. 길이 아니면 가지 말고, 말이 아니면 듣지 말라
020. 세 치 혀가 사람 잡는다


양준일 무대 모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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